강진MCT 답사 훈련을 다녀오다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2.14 00:20 자전거/TEAM F1이야기

지난 2월12일 팀에프원에서 강진mct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설레여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잠자던 버릇이 남아서 그런것인지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결국엔 뜬눈으로만 있다가 버스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전날에 빌린 그린카 레이를 렌탈을 하고 자전거를 싫고 세빛둥둥주차장에 갔습니다.

가면서 근처에 살고 있는 동생도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이래저래 하니 시간이 금방 가게 되었네요.


세빛둥둥에 도착을 하니 자전거를 정리를 하고 있었네요.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버스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전날 남부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려 다들 걱정하면서 버스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헛걸음이 아닌가..... 걱정도 했지요.

같이 동행하시는 사이클존코치님도 보이고~~



서포터카와 버스는 이렇게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5시간정도 달려 강진 종합운동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한 후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강진mct코스를 페달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문 흐름꾼인 전....역시 기대를 주었습니다. 

초반부터 업힐이 시작하는 강진mct는...정말... 너무했습니다. 

몸도 그렇고 제대로 겨울내내 운동을 하지 못했던 저를 반성하면서 첫 업힐에서 질질 흘러내려가기 시작했네요.

아무리 저를 데리고 가주어도 정말 ㅠㅠ 

결국엔 쏠로잉 하게 되었네요.

이번 강진mct 과연 어떻게 할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전혀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로 가기 때문에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35킬로 이상을 달려야 DNF를 하지 않을텐데...

가장 두려운건 회수차량에 타야 된다는게 가장 싫습니다.


팀에프원 인원들은 3회전 이상으로 돌면서 훈련을 마치고 전 2회전만 하고 말았네요.



도중에 가민이 다운이 되어 2회전 기록이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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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것인 무릎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조금씩 통증이 있긴합니다. 

대회 전까지는 완치가 되어야 하는데....

금방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요일쯤에 다시 자전거를 타면서 무릎을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는 팀에프원에 있습니다.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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