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커피메이커 구입했다.

이번에 사무실에서 내려먹을 수 있는 더치커피메이커를 구입했다. 

늘 커피를 사먹기에는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구입을 진행했다. 

 

더치커피메이커 디장인은 깔끔하게 나왔고 조립도 손쉽게 할 수가 있어서 누구든지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레고를 조립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할 수가 있다. 

하나 하나 살펴보면 일반적인 방법이고 촘촘하게 제작이 되어 더치커피를 만들어 먹기 딱 좋은 조건인듯 하다. 

이정도면 쓸만 제품이고 이제 직접 내려봐야지 답이지 않나?? 

커피 원두는 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선택했다. 즉!! 집에서도 스타벅스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구입할때 원두가 갈려진 걸로 선택하여 구입했다. 커피 그라인더가 없어서 하기 어려운점을 생각해서 선택했다. 사용하기 편안하게 커피봉지 입구는 손쉽게 개봉과 보관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추천!!

 

얼음을 넣어 흐르는 물로 사용 해도 좋고 성격이 급하신분은 물통에 물을 넣어서 진행해도 좋다. 그리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속도는 약 3초정도로 맞춰서 해놨더니 한시간 뒤에 이정도 양의 콜드브루커피가 만들어졌다. 즉 자기전에 해놓은 다음날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양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물이 떨어지는 속도에 따라 커피맛이 틀려지는 것 같기도 하다. 진한 농도에 따라 좀 더 테스트를 하면 알듯 싶고 일단  매일 아침 맛 좋은 콜드브루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듯 하다. 다음에는 원두로 구입해서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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