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셀피 cp1500 포토프린터 구입했다.

이번에 지름신이 와서 큰맘 먹고 제품하나 구입을 했다. 구입한 제품은 요즘 인스타랑 여러 매체에서 핫하게 올라오고 있는 캐논 셀피  cp1500 포토프린터를 구입을 했다. 

사실 사진을 찍으면서 그 자리에서 현상해서 주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색상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여 사진사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바로바로 출력해서 주고 싶은 욕심으로 구입을 했다. 

하지만 지금 어쩌다 보니 출사를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사용할 기회가 없어 고민이긴 하지만 이번 장마가 끝나가는 시점을 통해서 가지고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캐논 20주년 에디션으로 구입을 했지만 그냥 그냥 똑같은 느낌이긴 하다. 다만 파우치라 기타 부속들을 주는 것 빼고는 별차이 없었다. 

파우치랑 몇가지 스티커 빼고는 그렇게 특별한 거 없지만 20주년 기념 에디션이다 보니 나름 의미가 있는 듯싶다. 셀피 포토프린터 구성물을 전원이랑 설명서 프린터가 끝이다. 

케논 셀피 포토프린터를 잠시 살펴보면 3.5형의 LCD 화면과 9가지 출력이 가능하고 디바이스 호환은 스마트기기면 전부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멀티 다이렉트로 동시 접속 및 인쇄가 가능하다. 무게는 약 850G이며 인화지와 잉크카세트를 제외한 무게가 포함되지 않은 부분이다. 외관이라 질감이 흠집에 강한 부분이 있어 스크레치에 예민한 사람들에게 장점이 될 수가 있다. 

QR코드로 와이파이를 연결이 설정대로 따라서 가면 연결이 되어 촬영중에 좋은 사진을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Canon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사진을 출력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크다. 또한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사용하여 출력에 다양성을 연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열로 이용해서 잉크를 기체로 바꿔 염료 승화 기술방식으로 출력해서 색농도와 온도로를 제어하여 색상을 표현 해 주고 있다. 사이즈에 따라 엽서는 41초 L사이즌 35초,  카드사이즈는 23초 정도 시간이 걸린다. 1분도 안되어 결과물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캐논에서 셀피 포토프린터 출력물이 100년 보관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오랫동안 다양한 환경속에서 사진이 변하지 않는 걸고 목표로 하고 있다. 

용지도 역시 9가지로 구성 되어 있어 엽서, 크레딧카드 사지를 DIY용지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본인 만에 스타일로 출력물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용지와 스티커용지가 있으며, 이걸로 증명사진까지 출력이 가능하여 여권, 이력서사진등이 출력이 가능해서 사진작가들에게 필수제품이 되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