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개인적인 종교 생활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다른 페이지를 보세요.시작은 약하나 약함이 강함 되길 바라며 성경을 쓰기 시작합니다.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한번 쓸 때마다 1장씩 작성하는게 목표입니다. 지치지 않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지길 바라면 성경을 작성합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소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생겨라"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하셨..
구약성경/창세기
2017. 2. 2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