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픽업 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 계약을 진행 했다
올해 2022년에 가장 크게 지름신 왔다. 그것도 조선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 계약을 했고 그동안 했던 역대급 가장 비싼 지름신이 아닌지,가격만 3천만원 후반대로 진행이 되었다. 렉스턴 스포츠 칸 등급이 와일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익스페디션 등급 중 가장 가성비적인 가격대 프레스티지 등급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프레스티지 등급이 어쩌면 가장 현명하게 선택했다. 물론 할부로 진행한다면 풀옵션이라고 그 이상 등급을 하라는 건 사실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어 고민 고민하면서 가장 필요한 옵션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가격대가 노블레스 등급 가격이 나오게 되었다. 초기에 선택한 내용은 그렇게 많은 걸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 목표 할부금이 있다보니 제한을 둬서 진행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카라이프
2022. 1. 2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