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로라 2km 파워훈련 싸이클존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9.01.17 11:16 자전거/Team Spear

침침 질질 흘리면서 탔다. 이번 훈련은 평로라 파워훈련이다. 2km를 최대 낼수 있는 파워를 사용하여 총 5세트를 진행했다. 눈물 나는 줄알았다. 초반 1~2세트는 살만 했지만... 이후 세트에서는 온몸이 아파왔다. 역시 3개월동안 제대로 운동도 안하고 소화를 할려고 했던 것이 무리였던 것인가???


1차 2km 수치다. 평균 파워가 240와트...남들보다 한참 떨어진다. 최대파워는 622와트 기존에 훈련했던 인원들은 보통 400이 넘을 테고... 이런 ... 저질... 운동량이니... 


1차 2km 훈련에서는 내가 돌릴수 있는 최대치를 돌리면서 해봤지만... 꼴지로 2km를 들어왔다. 


2차 최대파워는 422 평균파워는 195파워다. 확확 떨어지네...

3차 2km 최대파워 487와트 평균 201와트 여기서부터가 죽어갔다. 가슴 통증이 올라오고 있었다. 폐가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동안 잠겨 있던 문이 열리는 상황이라고 해야되나??? 

서서히 떨어진다... 최대 387, 평균184와트... 눈물나는군...거의 이땐 평로라가 날 끌고 가는 수준?? 필드에서 이미 뒤로 멀어진 상태라고 생각해도 된다.

마지막 2km 트레이닝에서 거의 퍼졌다. 감독님이 상태가 안좋아 보여서 그런지 페이스만 유지하면서 완주하라고.... 하~~ 넘 힘들었다. 그동안 쉰 결과가 지금 보여지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침 질질 흘리면서 타야 재미 있긴한데... 고통 스럽다 ㅠㅠ 



3월 전까지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겠지?? 이렇게 운동하다보면 날이 좀 풀려야 필드에서 좀 탈만할텐데... 이번주에 한번 나가든지.. 아니면 싸이클존 가서 타든지 해야겠다. 금방 오를거야.. 그래.. 다음테스트때 3점때로 다시 올리자구 ㅠㅠ 근력 운동이나 하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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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로라 케이던스훈련 싸이클존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9.01.15 15:20 자전거/Team Spear

3개월만에 다시 시작한 운동... 지난주에 파테 했을 때 지금 현재 상태를 알게 되었다. 작년 파워테스트할때 2.9?? 아무튼.. 하지만 지금은 2.2ftp가 나왔다. 3개월의 휴식이 너무 강했다. 초기화가 되어서 지금 당장 필드에 나가면 팀 훈련에 소화도 못하고 흐른다. 


지금 인원들은 기본 3.5 이상 ftp수치가 나오고 있어.. 난 거의 같이 타면 10분만에 퍼질 듯하다 MCT등록기간인데.. 일단 몸상태 살펴보고 올해 MCT에 갈지 말지 정하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싸이클존에서 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거의 3개월만에 갔는데... 싸이클존이 부쩍부쩍 된다. 겨울 운동하고 있는 인원들이 진짜 많아졌다. 겨울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부쩍부쩍 거리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다. 하지만 내 파워는 보기 좋지 못했다. ㅠㅠ


어제 가서는 케이던 훈련을 진행을 했다. 지난주에 가서 어느정도 했지만... 이번에도 힘들다 ㅠㅠ 3개월 쉰것도 있지만 점점 막판으로 갈수록 이 악물고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5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대체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평로라가 날 가지고 노는 것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힘이 들긴했다. 




3개월 전 파워를 언제쯤 다시 회복될지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한달간 타면 다시 복귀 되리라 생각하고 매주 훈련에 참여할 생각이다. 먹고 살자니... 자전거를 못타고 자전거에 올인하자니... 먹고살기 힘들고 거참... 여러모로 선택사항이 많다. 이러다 MCT 못나가는건 아닌가??? 매번 가서 타다보면 괜찮아 지겠지뭐... 마일리지를 쌓아서 얼른 다시 복구 해야지... 3월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괜찮겠지?? 지금은 무리하지 말고 겨울만 되면 슬개염이 다시 생길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다시 재발하면 정말 고생할 듯 싶다. 워낙에 유리 무릎이라...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통증이 생기니...

싸이클존을 꾸준하게 다니면 괜찮겠지.. 올해도 잘 해보자... 비록 많은 대회는 못나가도 재미나게 타보자... 사고도 나지말고 다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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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로라 파워훈련 진행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9.13 12:33 자전거/수군이 라이딩일지

지난번 인도어 때는 유산소 훈련으로 진행을 했고, 이번에는 무산소 훈련을 하였다. 평로라 파워훈련이란걸 해봤다. 처음 해본 훈련 방식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었다. 인도어 훈련 참여하고 나서부터 지금 현재 백두대간 대회에 초점에 맞춰진 상태로 만들어 놨다. 훈련프로그램이 백두대간 대회초점이다보니 점점 앞으로 강도가 강해질 예상이 된다. 처음으로 평로라가 이렇게 무겁게 느껴진건 처음인듯... 안 쓰던 근육까지 활용해야되고 그에 맞게 맞춰가야하니.. 



FTP값을 얼른 바꾸던지 해야지...  200을 넘기는게 일단 목표로 잡고 해보는거지... 30초간 최대 파워수치가 400와트라... 아직멀었다. 각각의 존을 살펴 보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수치다. 앞으로 백두대간 대회까지 약 두달 정도 남았다. MCT이후 왠만한 대회는 거의 참가는 하지 않았지만...올해 마지막 대회이니 끝을 내고 인도어훈련을 다시 들어가야겠다. 

다음주 훈련때는 이너보다 아웃터로 주로 하면서 해야지... 허벅지도 탱탱하니.. 작년에 슬개염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무리하게 타지는 말자... 아프면 나만 손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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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 싸이클존분원리 훈련 라이딩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4.09 22:49 자전거/TEAM F1이야기

4월 둘째주 에프원 팀 훈련을 하였다. 아침에 보라매공원에서 모여서 가기로 광민이형이랑 범준를 만나기 위해 갔다. 하지만 난 보라매자출사 형에게 맡겨놓은 카메라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실수로 시간을 말하지 않았다. 아구.. 45분에 만나서 출발하기론 했는데..8시반까지 반미니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다. 카메라 받자마자 출발한 3명은 광민이형 선두로 가기 시작했다. 하~ 보라매공원을 나가기 시작부터 광민형은 35이상을 땡기길 시작했다.   결국에 약속시간 12분 남기고 도착을 했다. 이미 숨은 턱밑에까지 올라와 있었고, 갈때 거의 매달려서 가게 되었고 악착같이 광민형 뒤를 붙어서 갔다. 아마 이미 내 몸은 이때부터 끝이나기 시작한 듯하다.



정신없이 달려서 반미니에서 도착하니 팀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일부는 팔당에서 함류하고 남어지는 반미니에서 출발하기 시작했다. 살살 가는 줄알았지만...전혀 얄짤없는 무심한 사람들 같으니...아이유까지 정신없이 간듯하다. 겨우 매달려 가기 시작했고... 이미 반미니까지 와서 온몸이 지친 상태인 나로써 겨우 매달려 가기 시작했다. 좀 멀어져도 악착같이 붙었지만 아이유에서 퍼지기 시작한 나로썬 정말 자전거를 던지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강진MCT 이후 제대로 타지를 못한 나로썬 힘들게 느껴졌다. 3월에 무릎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자전거도 못타고 단지 평로라만 깔작 거리고 3월 하순에 범준이랑 타면서 겨우 재활정도로 탔으니...이번 훈련때 제대로 온몸이 정신이 없어진듯하다. 이미 강진과 가평MCT를 나간 팀원들의 몸들은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몸이 되었다. 싸이클존에서 훈련한 효과이기도 하다. 나도 역시 올겨울에는 싸이클존에서 훈련을 할 생각이니....



구간별 속도는 이미 내가 평소 속도랑 완전히 틀리니....더구나 12월이후 100킬로가 넘는 코스는 안탔으니 더욱 힘이 들었던 것이다. 아이유부터 혼자 떨어진 나를 광민형이 챙겨서 같이 가주셨다. 다시 챙겨서 가지만 겨우 붙어서 가는경우라 똑같았다. 이미 일행들은 한참앞에 가고 있었다.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가다보니 선기형이 솔로잉을 하는 걸 보고 같이 붙어서 가기 시작했다. 광민형이 앞에서 끄시면서 체력이 방전이 된 나와 선기형을 팔당까지 끌고 갔다 이후 팔당부터는 각자 생존!!

선기형을 다시 만난건 도마리 입구에서 같이 가게 되었지만 선기형 역시 지칠대로 지친 모습이다. 같이 가려고 했지만 먼저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먼저 분원리로 갔다. 분원리에서 만나기로 한 카페도 모르겠고 나 역시 멘탈이 나간 상태라 시간상으로 이미 출발하고도 남은 시간이라서 라이딩중에 전화 받기 어려우니 안하고 난 분원리로 들어갔다. 한참을 가다보니 범준이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 위치를 물어보길레 물안개호수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나의 판단은 틀렸다. 아마 나와 선기 형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같았다. 하지만 걱정은 안했다. 충분이 따라 잡을 수 있는 능력자들이니.... 결국에 난 분원리 홍가네슈퍼까지 와서 쉬고 있었고 얼마뒤 에프원팀들이 우르르 왔다. 그 사이에 다시 붙어서 가고 싶었지만.... 이미 지친 몸이 어떻게 간담....결국에 혼자 독주하기 시작했다. 독주를 하면서 겨우 한바퀴를 탔지만.. CU편의점에서 고민이 몰려왔다. 봉크의 느낌이 온것이다. 배가 점점 고파오고 몸이 덜덜한 느낌이 왔다. 그 순간 그분이 오셨구나 느꼈다. 봉크라는 그놈이 내몸에 완전이 들어오기전에 편의점으로 가서 초코바 3개와 초코우유3개를 단숨에 먹어버렸다.


그걸 먹고 다시 출발했다. 한참을 가다보니 2주회 하는 에프원을 지나쳤다. 하지만 1주회와 달리 2주회는 인원이 줄었다. 나머지는 봉크라는 놈이 왔다는 것이다. 한참을 가다보니 선기형이 뒤에 사람이 없다고 같이 돌아가자고 불렀다. 그래서 나도 지칠데로 지친 나로썬 반가운 소리였다. 이번에 1바퀴 반을 돌았지만... 다음에는 2주회를 하고 싶은 생각이다. 체력이 딸린 나로썬 많이 아쉽다. 갈 수가 있는데 못가는게 더 힘든 것이었다. 




다음 훈련 때는 좀 더 좋은 체력으로 가서 3주회 완주를 해야겠다. 싸이클존 코치님도 옆에 오셔서 내 페이스를 잡아주면서 포기하지 않게 해주고 있었다.  다음에는 꼭 선두 그룹에서 타면서 가고 싶기도 하다. 이번 나주MCT를 나가고 싶지만 일때문에 못가게 되었다. 왠만한 대회는 다 나가고 싶지만... 직업선수가 아니다 보니...

아쉽지만 최대한 나가고 싶기도 하다. 다음달 양양MCT,그리고 화천DMZ대회를 나가기 위해 몸을 더 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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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존 평로라에서 손 놓고 타기 성공~~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2.18 21:32 자전거/TEAM F1이야기


사이클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쿠폰을 얻게 되어 가게 되었다.

사이클존은 내가 소속되어 있는 팀에프원의 훈련장이기도 하다.




1일 자유 이용권은 자유로라, ZWIFT를 할 수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개인레슨을 받으며서 하고 싶지만..

헝그리정신으로 해야죠 ㅠㅠ



점심을 먹은후 자전거를 챙겨서 사이클존에 왔다

이미 오전에 운동을 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운동을 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다.




즈위프트를 할 수 있게 컴퓨터와 





유산소 운동후 근력운동이 필수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서 구지 헬스장 가서 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이정도 기구면 근육맨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 된다. 

코어 운동을 할 수 있는 매트까지 구비되어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헬스장으로 가면 은근히 근육짱짱맨들한테 기가 죽어서 하는 경우가 있지만 여기선 그렇게 기죽을 필요가 없다.

그런점이 가장 장점이다. 

더구나 오히려 평로라와 즈위프트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근력운동은 눈치 없이 기구를 이용하여 할 수가 있다.



오 영롱하다~~

ARGON18은 참으로 눈길이 간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으로만 내껄로 만들어야겠다.

공식지정판매점이라서 사이클존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패키지가 같이 딸려서 온다.



뭐 이리....

뒤에서는 열심히 파워테스트를 하고 있다. 

난 신나게 두손 놓고 평로라를 타고 있다는것이다.

드디어 성공했다.

페달링을 돌리는 방법을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두손을 놓고 평로라를 타게 되다니~~

사이클존에 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옆에서 평로라를 타는 분들중에 손 놓고 타는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나도 조만간 평로라에서 라면먹을 수 있겠다~~~

아직도 불안한 페달링이지만 그래도 성공이다.

그렇게 집에서 해도 안되는 손 놓기가....

여기서  가능하다니..

역시 사이클존에서 타야 운동이 되는가 보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온 몸이 부들부들 거려서 힘들었는데...

이젠 손을 놓기 시작했구먼~~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구먼~~



땀을 너무 많이 흘렸나??

바닥이 땀과 물로 범벅이 되었다

노력의 결과가 이렇게 나왔구먼~~

역시 땀은 거짓말은 안한다구~




한 시간동안 타고 이후 잠간 잠간씩 운동을 했다.

무릎이 안좋아서 근력운동을 하고는 싶었지만...

너무 무리를 하게 되면 일년 농사가  망치는 경우가 생겨서 살살 운동을 해야겠다.

장경근인대염이 생겨서...

강진MCT까지는 버텨야하는데..

이번 강진에서는 무리하지말구 살살 타야겠다.

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내 페이스로 타면서 완주 목표로 해야겠다.


사진은 없지만 사이클존에는 안마기가 구비가 되어 있었다.

운동으로 뭉쳐진 근육을 안마기를 통해 피로를 풀어줄수가 있어서 좋았다.


 

이정도면 하루이용료 15,000원치곤 괜찮은듯하다.

나야 하루 이용권이 생겨 간 것이지만 너무 늦게 왔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만약 평로라를 구입을 하지 않고 이곳을 왔다면  지금 내가 이렇게 몸이 초기화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좀 아쉽긴하다.


이번 겨울에는 사이클존에서 제대로 운동을 배워야겠다.

아니면 시즌 중에 와서 운동을 배우든지 하고 싶기도 하다~~


오늘 가장 큰 수확은 평로라에서 손을 놓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름 만족하면서 탄 기록이다.

역시 사람들이랑 타야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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