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노예
우린 아이폰이 개발이 되어 출시가 된 이후부터는 sns노예가 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느끼곤 한다.애플에서 아이폰을 개발을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느려터진 삼성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당시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은 사용하기가 불편한 모습으로 우리들 옆에서 있었다.하지만 아이폰으로 통해 새로운 모바일세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sns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초기 아이폰의 돌풍은 누구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어쩌면 삼성에서도 예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엘지 말고는 거의 외국 회사 제품을 사용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그전에 정착하여 사랑받았던 모토로라 핸드폰도 있었지만...시간에 흐름 속에서는 이어가지 못했다. 10년 가까이 ..
수군이의 생각
2017. 2. 18.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