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8 일주일간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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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일주일간 사용후기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by 수군 2018. 3.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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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일주일정도 된듯 하다. 본의 아니게 그동안 사용한 갤럭시 S6가 문제가 되어 갤럭시노트8로 바꿨다. 의도치 않게 바꾸게 되어 기변의 감흥은 없다. 별 다른것도 없고 그저 업무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아직 사진은 찍어 보진 않았지만 나름 나쁘지 않는 화질이구 파일 성격이 RAW 정도까지 소화가 하다니.. 많은 발전인듯 하다. 갖가지 기능이 있으면 뭐함... 아직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새로운 기능이 있어도 그렇게 손에 다가 가질 못한다. 무슨 기능이 이리 많은지... 


기기란게 그런것 같다. 무수히 기능이 많아도 문제인듯하다. 심지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제품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그저 가지고만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중 가장 마음에 든건 방수 기능이다. 방수기능이 있다보니 땀에 젖어도 문제 없을 것 같고 비오는 날 자전거 탈때도 문제는 없어보인다. 다만 영상과 이미지 사이즈 때문인지 너무크다. 그동안 작은 제품들만 선호하다보니 내 손에 맞지는 않다. 이하 모델들도 작은 제품들이 있지만 그래도 크다. 결재는 케이뱅크 캐쉬백 형식의 요금 할인 방식이다. 여러대리점에서 페이백을 하는 방식으로 얼마씩 주는듯한데...차라리 안받고 결재요금 할인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돈이 그돈이라 미리 할인 되는 돈을 받는 돈이라서 문제는 없었다. 이러면서 체크카드 사용 빈도를 늘리는 것이겠지 연말정산할때 좋은 점이 있을 듯하다. 


또 하나 장점은 노트기능이다. 메모할 부분이 많아지고 요즘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받아 매번 기록한다. 메모를 할려면 노트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갤럭시노트8로 하게되어 편한 부분이다. 용량은 256기가 어차피 할부로 하는거라 그냥 용량 큰걸로 선택해서 사용했다. 이러는 점이 훨씬 괜찮을 수도 있지만 이용을 전부 사용을 할지 의문이기도 하다. 사진 촬영할때 용량을 크게 사용해서 찍는 경우가 많다보니 금방 채워질듯하다. 


음성인식은 아이패드랑 방식이 틀린듯 하다. 시리음성이 오히려 더 좋은듯 하다. 아직 제대로 활용은 못했지만 버튼을 눌러야 인식이 되는 듯하다.. 음성인식율은 좀더 해봐야 알겠지만... 고만고만하다..



근데 너무 크다.ㅠㅠ 하드디스크 용량때문인지 무게도....어쨋든 갤럭시노트8을 2년간 노예생활을 하면서 갚아나가야 하니...잘쓰자..

그나저나 보험을 들어야 하나????그것이 문제인데... 그돈이 그돈이라... 2년간 깨지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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