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체중계 구입하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샤오미 체중계이다.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하고 또한 스마트폰과 연동이 쉽게 되어 가성비가 넘치는 제품인듯 하다. 사실 샤오미 체중계 2를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구지 그렇게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 또 그런부분은 기본세팅이 된 데이터로 이용한 계산법인듯 하여 불필요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인바디측정하려면 헬스장이나 보건소가서 체질 검사 받는게 더 정확하다고 말할 수가 있다. 

각 지역 보건소에 가면 대사증훈군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하루전에 예약 후 밤10시이후에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 다음날 보건소에서 검사하면 된다. 일반적인 데이터분석보다 실제로 검사하여 그걸 바탕으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이다. 

 

역시 깔끔하게 좋다. 이것저것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것보단 단순하게 손쉽게 접근할 수있는게 제일 좋은듯 하다. 모든 제품은 복잡할 필요도 없고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 가장 좋다.

샤오미 체중계를 설치하고 전용 어플을 설치 했지만 삼성S헬스 어플이 연동이 되어 왠만한 데이터를 축적 시킬수가 있다. 자리만 차지 하는 어플들은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겨울내내 찐 뱃살들이 자전거를 타는데 힘들게 해서 매일 매일 체중관리한다는 생각으로 체중계를 구입한 것이다. 하루 2끼 생활하면서 체중을 줄이고 근력도 같이 올릴 생각으로 하다보니...

목표가 60킬로때 진입인데... 가능할련지 모르겠다. 현재 71킬로 정도 나오니...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체중이 줄어 들긴하네...

아무튼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