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애드핏 괜히 달았나?

너무 급하게 생각 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수익이 잘 나오는 것 같지 않는다. 뭐지.. 키워드 문제인가? 아니면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가 계절용이라서 점점 키워드가 없어지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보면 꾸준하게 구글 애드센스랑 같이 적립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루에 몇십원씩 daum 애드핏이 적립이 되었고, 오늘도 구글은 조금씩 적립이되었다. 하루 방문자 200가지고는 안되는 모양인가? 보다. 하루천명은 들어와야 수익이 얻어지고.... 더구나 국내 광고 시스템인 데이블은 방문자 수가 3천명이상은 되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여러모로 총체적인 난국.... 그렇다면 컨텐츠를 생산해야 시시각각 들어온다는 이야기이다.

실검을 통해 키워드 생성하고 싶으나 그건 못할짓이고, 그걸 유지 하려면 그만큼 자리가 제대로 잡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에는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촬영 좀 해야겠다. 

오로지 할 수 있는건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한 컨텐츠 생산이기 때문에 이또한 만만하게 볼게 못된다. 이젠 다음 검색 유입도 네이버에 뒤쳐지고 있으니... 아직은 크게 달라지는 건 없지만... 한달뒤에 큰폭으로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좀더 두고보면 다음 adfit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힐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