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추가적으로 개설 하다.

블로그를 현재 추가적으로 개설을 했다. 지금 쓰는 블로그는 상당히 잡다하게 이것저것 그리고 내 개인취미 생활마저 같이 있다 보니 주제가 없다. 사실상 실제 주제는 자전거 관련 주제이기도하다. 그래서 왠만한 키워드는 자전거 관련 키워드이기도 하다. 

오늘 개설한 블로그는 사진만 오로지 올리는 블로그로 사용할 생각이다. 뭔가 그 블로그는 한가지로만 주력을 해서 방문자 수룰 늘려가볼려고 한다. 사진으로 한다는게 사실 어렵다. 어떤 키워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순수 소문으로만 들어와서 리뷰가 되기 때문에 방문자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된다. 

현재 이렇게 된다면 총 5개가 내 손에서 움직이고 있다. 하나는 공동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네이버랑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 3개를 운영을 해야된다. 오늘 개설 된 블로그는 최적화고 뭐고 신경 안쓸 것이고 오로지 사진 이야기로 채울 생각으로 만든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좀더 고민 해봐야 하겠지만 차근차근 만들어가서 블로그 글을 작성해서 채울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시회?? 한번 도전 해볼만한 것이기도.... 작가로 등재 되는 것도 괜찮지 ㅎㅎ

지금 스톡사진 판매에는 작가 등록된 상태이다. 계속 회사 집 그리고...운동으로 자전거 타고 있어서.... 힘드네... 아무튼 이번에 새로 개설된 블로그에 일주일에 하나씩 올라 간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으러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