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문자 이젠 회복인가???

최근에 점점 방문자가 상승하고 있다. 이젠 네이버가 안정화가 되었다는 이야기인가??? 유입경로를 보면 보여지는 페이지가 다양하다. 티스토리인데 리뷰탭에 들어가기도 하고 웹페이지에 링크가 노출이 되어 들어오는 경우들이 많다. 로직이 들어와서 방문자를 기록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점차 상승하고 있다. 그래.. 좋은 현상이다. 다만 체류 시간도 유지가 되면서 있었으면 한다. 현재 실시간 검색 유입도 다양하게 들어오고 있어서 만족하다. 그러면서 애드센스 수익좀 올라갔으면 좋으려만... 

본업으로 하기엔 아직 무리이긴 하지만 부업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있다보니...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바이럴마케팅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생활형 체험단이 되었다고 해야되나?? 내가 필요한 물품들만 신청을 해서 하기도 한다. 

무차별적으로 필요한 물건은 받지 않다보니 방문자는 수는 400~500정도... 만일 내가 시간이 널널 하면 맛집이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했을 텐데... 요즘 많이 고민 되기도 하다. 아애 전업을 뛰면서 프리랜서 형식으로 지내고 할까?? 생각도... 블로그는 단지 사이드 메뉴로 생각하고 있어서.... 무리하게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탐이 나긴한다. 

일단 티스토리가 좀 더 정상적인 범위로 움직이길 바라고 있고, 최대한 컨텐츠를 생간을 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그럴러면 내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데... 조만간 삼각대하나 구입을 할 생각이다. 현재 같이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찍으면서 유트브로 올리면서 작업을 할려고 한다. 캠코더를 하나 구입할까?? 잡프로라든지... 반려견 몸에다 붙여서 시선을 정해주면 재미날듯 하다. 일단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매일 매일 찍어서 올린다면... 가능할지도...  티스토리 방문 기록을 300까지 한번 올려서 수치를 높여봐야 할듯 싶다. 

좋아 이 분위기 이대로 쭉가자 골고루 들어와야 할만하니.. 개인적으로 구글로 좀더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긴한데... 종종 영문 키워드를 같이 넣어서 해봐야겠다. 부채꼴 모양이 아주 이쁘게 작용했으면 하는 욕심이니 좀 더 들어와서 활개를 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