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빗 털관리 좋다

반려견 빗 바꿨다. 기존에 사용했던 빗은 우리 몽이가 거부하고 그랬다. 

할때마다 도망가고 그래서... 

헌데 동생집에 있는 빗으로 할땐 도망가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 

그래서 그 제품명이랑 가격을 알아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바잇미에서 유기동물에게 1개 간식이 기부된다고한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요청  메세지를 남겨줬다.

어쨋든 좋은 일 한다니 사는 분들은 선택 하시면 되겠고~~

아쉽네 ㅋㅋㅋ 복어를 국 끓여먹을 순 없고... 

맛 보다가 아쉽겠다. ㅎㅎ

뭔가 고급스럽다. 이걸로 해서 털좀 정리하자... 

요 몇일 제대로 안해줬더니 날리가 아니다. 베걔 털이랑... 

옷에 털이 장난 아니게 붙어 있어서...얼른 정리 해야겠다.

잉글랜드에서 온 것이네... 

물건너 와서 비싼건가??? ㅎㅎ 

아무튼 이걸로 빗질을 하면 더이상 괴로워 하진 않겠다.  

부드럽게 생겨먹었다. 싼 제품이랑  비교가 안되겠지... 

빗질하면서 아프면 정말 미안하니...

보더콜리지만....장모는 아닌듯 하다. 

8개월정도 되었는데 털은 그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는 상태로 길러지고 있었다. 

하지만 짧길 바란다. 

ㅋㅋㅋ 너무 길면 안되 ㅠㅠ 

힘들어~ 아무튼 털 좀 정리 하고... 

앞으로 잘 관리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