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유입경로 생겼다.

티스토리가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편 후 삭제 되었던 유입경로가 다시 생겼다. 많은 유저들의 요청으로 인해서 티스토리는 트래픽 비용을 부담을 안고서도 다시 만들어줬다. 이용자들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건 마음에 든다. 어떤 플랫폼이든 불편 없이 이용이 가능하면 좋은 것이니... 그렇다면 티스토리가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련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있는 애드포스트 광고가 그나마 수익을 하곤 하지만 티스토리는??? 아니지 다음 애드핏이 있으니 걱정은 없을듯 하다. 

어쩌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혜자스러운 플랫폼이 아닌가??? 구글애드센스와 데이블 광고랑 상생하는 시스템이니.. 더구나 제한적인 부분이 없다 보니 유저들에게 재미난 시스템이다.

  

더구나 유입경로 생긴후 애드센스 수익이 올랐다. 기분 탓일지 아니면 어제 검색량이 따라 그런 것인지... 하지만 오늘은 수익이.. 변변치 않다. 

아무튼... 좀더 방문자 높여 볼려고 한다. 에겅... 밖으로 나가야 컨텐츠가 발생하는데... 맨날 사무실에 박혀서 살고 있으니.. 뭐가 나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