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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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자신감을 가져라

수군이 블로그이야기

by 수군 2020. 2. 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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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많은 이들이 블로그의 방문자가 왜 이렇게 오르지 않는지? 왜 재 유입이 안되는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나 또한 불가 몇 년 전에만 해도 고민하던 부분을 지금 막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점들이기도 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각종 다양한 매체 또는 학원 비슷하게 꾸려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강사들... 말만 번지르게 하면서 이렇게 해라 저렿게 해야 한다는 자기들만의 공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다고 생각이 된다. 

 

정말로  그들이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할 것인가?? 사실 답은 개인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건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해야 내 블로그가 점점 성장된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도저히 주제를 모르겠다. 하면서 마냥 손을 놓지 말았으면 하는 욕심이기도 하다.  현재 블로그 3개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선 많이 쉬우면서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 마련이다. 

 

 

사진 찍을 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사진을 찍어서 각 블로그별로 나눠서 분류해야 되고, 각 블로그마다 스토리가 다르게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3배나 시간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이 블로그 역시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주제별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여기서 또한 수익 관련에서 궁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건 아니다. 단지 이탈률와 재방문이 목적이고, 그에 따른 부수입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수입은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이 된다. 수입을 목적으로 가지고 가면 블로그는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에 수익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고 있으며, 주제 대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장 의문인 것이 왜 주제를 모르겠다고 생각만 할까?? 의문이 들곤하다. 인터넷 신문들만 봐도 충분히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수가 있는 걸.... 시야만 조금만 더 넓히고 그의 해당 기사의 주제를 가지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작성한다면 그 또한 좋은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 키워드로 본인만에 칼럼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술술 글이 풀어나갈 것이다. 

 

어느 블로그든 꼭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충분히 텍스트로 해당 글이 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그럴 필요가 없고, 또한 각 포털사이트의 특징들만 잘 살펴보면 검색 유입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장이 생겨날 수 있는 곳이 만들어진다. 

 

블로그로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보단 다른 이들에게 내 정보를 판다는 생각으로 하고 글을 한번 작성해 보는게 어떨지 요즘들어 생각해본다. 나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정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한번 되어 봤으면 하는 욕심이기도 하다.  

 

조금씩 주제에 다가가면서 블로그에 카테고리에 양질에 내용을 채워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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