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버너 추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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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버너 추가 했다

백패킹/백패킹용품

by 수군 2020. 8. 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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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마지막으로 추가한 제품은 백패킹 버너이다. 물론 비화식을 선택했지만.. 사람일이란게 모르는 일이니 버너를 하나 구입했다. 라면이라든지 끓여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다. 그렇다고 산중에 불을 피워서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선택한 부분이다. 

 

사이즈는 아주 아담한 하다. 가방 속에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백패킹 할때 가장 적당한 사이즈가 아닌가? 이것보다 좀 더 작은 제품도 있다는 건 구입하고 나서 알게 되었지만 일단 선택한 제품이니 잘 사용 해야겠다. 

제품은 구성은 이소가스와 부탄가스를 사용할 수있는 변화기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이소가스를 구입할 수 없을 경우 부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인듯 하다. 이정도면 가성비로 가장 훌륭하지 않는가??  사실 많은 리뷰가 네이버에 즐비하지만 거의 광고란게 단점이라서 그렇게 많이 검색해서 구입 결정한 것은 아니다. 그저 실 댓글이 달린 내용을 보고 정했고 가격적인 면을 고려 안할 수가 없어서 여러모로 살피고 구입했고, 일단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란 점이 좀 더 신뢰가 있다고 해야되나?? 보통 중국에서 생산 판매라... 더구나 동부화재에서 보험 가입이 되어 있어 더욱 신뢰가 있다. 

이소가스 사용에서 부탄가스용으로 바꾸는 것은 나사 홈에 맞춰서 돌리기만 하면 끝!! 클립형보다 나사형이 좀더 안전해 보이고 쉽게 사용 할 수 있을 듯 하다. 백패킹 하다 이소가스가 판매가 안된다면 일반 부탄가스로 이용해서 취사를 하면 될듯 싶다. 이게 없었다면 그럼??? 장작불 때워야 하나?? 

 

백패킹 버너 받침대는 쉽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구조가 되고 흙바닥에 잘 박힐 수 있게 약간의 모서리가 있어 냄비를 올렸을때 지지대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있을 듯 하다.

 

냄비 받침대 역시 손쉽게 구조변경이 가능해서 어렵지 않게 펼칠 수가 있다. 이정도면 최대 장점들만 모여서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다. 이걸 언제쯤 사용 할 수가 있을까??? 아무튼 이렇게 있지만 나갈 수가 없다는게 너무나도 눈물이 나버린다 ㅠㅠ 

보관 주머니가 있어서 가방에 이리저리 굴러다닐 일이 없을 듯 하다. 전체 무게는 450g 그리고 가스소비량 140g/h 점화방식은 원터지 압전자동점화 방식이다.  

 

자 이제 떠나자~ 하지만 긴긴 장마로 인해 못가고 있으니 만일 간다면 해당 장소에 대해 자료 조사부터 하고 가면 될듯 싶다. 자료가 없으면 사고가 발생하니 여러 주의 사항을 알고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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