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먹고 글 작성 하기로 하다보니 하루에 기본 2편은 작성하고 있는 듯 싶다. 그저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어느순간에는 내가 뭘 적고 있는지 모르게 멍할 때가 많다.
그리고 애드센스도 다른 블로그도 승인 발생했다. 이건 좋은 징조다. 이제는 컨텐츠를 만들어서 작성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듯 싶다. 눈만 뜨면 글 작성하기 시작하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전날부터 고민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핸드폰만 하다가 일어나게 되었다. 만일 오늘 같은 날 또 있으면 일단 일어나서 움직여야 할듯 싶다. 언제까지 빈둥거릴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내 페이스를 만들어 해보자
아직 글 작성할 게 많은데 너무 게을러서 탈이다. 하루에 적어도 각 블로그에 하나씩을 작성해서 유입량을 만들어 될듯 싶다.
티스토리에서 어떤 내용을 작성할 지 아직 고민이다.
조만간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해볼텐데 그 내용을 여기에다 작성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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