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ony 알파6000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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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ony 알파6000구입하다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by 수군 2017. 4. 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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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구입한 소니알파6000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한계는 배터리가 감당이 안된다는게 가장 큰것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돌고 그러다 보니 배터리가 버티질 못하고 방전이 되는 때가 많았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큰 맘 먹고 구입한 소니알파6000을 구입을 했고 나름 중급기로 통하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마운트만 끼우면 dlasr렌즈를 사용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어쩌면 블로그를 할려고 구입을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물론찍을 수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일 수도 있고 일단 간지가 나니 이렇게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끝도 없이 지름신이 밀려오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면서 찍을 수 있는 걸 찾다보니 소니알파6000을 결정하게 되었다. 가격도 좀 부담이 되었지만.

할부가 있으니 그걸로 했습니다,. 



메모리 용량도 32기가짜리 울트라 센디스크라 속도는 빠른 걸로 했습니다. 메모리가 빠르지 않으면 그만큼 작동하는게 힘들어지니... 연사를 사용 할때도 역시 속도가 중요하기도 합니다. dlar은 너무 무겁고 부담이 되지만 소니알파6000의 경우는 부담도 안가고 좋기도 합니다. 



정품등록을 해서 충전지와 아답터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트랩을 할려고 했지만... 배터리가 훨씬 활용도가 높을 듯하여 선택을 했고, 일단 스트랩 디자인이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카메라가 작은 만큼 배터리와 충전기 구성이 아담하게 나왔네요.  소니카메라를 보면 변태같다고 생각이 되네요.

모든 걸 다 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는 경우가 많고, 주로 여성 고객들을 많이 마음을 사로잡는 듯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질리지 않는 걸 보면 여성들의 눈을 사로 잡는 힘이 대단한듯합니다. 


앞으로 날도 점점 좋아지고, 자전거를 탈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사진을 찍을 일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계획을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할려면 사진기가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이번주만 지나고 다음주에는 다시 시작을 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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