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되고 나랑 만난지 3개월정도 되었다. 그동안 사고도 무지 치고 그렇지만... 물론... 금전적인 손실도 발생하고.... 속은 쓰리지만.... ... 내 잘못이지..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보니 어쩔 수가 없다. 점점 영리해지고 내가 좀 따라가야하는데.. 말이지... 많이 집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다. 그래서 저녁에 산책할때는 정말 미친듯이 해주고 그런다. 한 두시간정도 해주면 어느새 집에 오면 기분이 가라않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모양인듯 하다. 근데 개껌을 무슨 하루만에 전부 해치워 버리지... 한때는 일주일씩 갔는데 말이지... 점점 커가니 강해지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이 지내고 있으니 괜찮다. 부디 건강하게만 지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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