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철 파워뱅크 차박 캠핑용 쓰기 좋다

이제 캠핑 시절이 다가왔다. 캠핑장 가거나 차박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생겼다.  그것은 인산철 파워뱅크가 내 손에 들어왔다.  사실 올해는 차박도 하고 싶어서 여러 아이템을 구입하고 적절한 제품들을 사용하려고 그동안 알아보고 있었다.  

 

파워뱅크 하면 비싼 가격에 엄청난 무게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캠핑카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 사용 할 수가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물론 렉스턴 스포츠 칸에 매립을 할 수가 있지만 그 부분은 비용적으로 너무 많이 지출되기 때문에 많이 고민했다. 100~200만 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다 보니 지갑 사정도 많이 고민해야 된다.  

 

나에게는 가성비 넘치는  제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검색과 사용자 후기를 찾아보면서 선택폭을 좁혀 갔다. 그런데 그중 눈에 들어 온 제품이 있었다. 무게는 2kg 밖에 되지 않아서 이동이 하기 너무 좋은 제품이다. 크기도 큰 사이즈가 아니다. 이러면 구입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파워뱅크

인산철 파워뱅크 사이즈는 식탁 테이블 보다 작아서 소형 사이즈라고 무시 하면 안 된다.  이래 봬도 5만짜리 보조배터리랑 맞먹는다. 

하나씩 사양을 보니 노트북, 미니냉장고, 등 사용 할 수가 있다. 

설명서와 크기를 비교 해보면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사이즈가 작아서 이동성이 좋아 어디든 부담 없이 가져가도 될 정도이다. 그리고 내 경우에는 카메라를 자주 가지고 다니고 있어서 늘 부족한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할 수가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면 어느 정도 쓰겠지만 장시간 사진 촬영을 하게 되면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추가적인 배터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인산철 파워뱅크가 오히려 케이스보다 작으니 여성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한다. 인산철자체가 워낙 무겁고 큰 사이즈라서 개인적으로 추천 미니멀을 지양하는 차박 캠퍼들에게도 유용하게 쓸만할 것이다. 나도 이제 차박을 준비하기 위해서 웬만한 캠핑 장비를 준비하고 있어서 

필수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노지캠핑을 하게 되면  전력이 없기 때문에 하루저녁 사용 할 수 있는 전력이 필요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무리가 되지만 준비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출장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차박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민해야 될 듯하다. 

 

곧 장거리 출장 가게 되기 때문에 소소하게 준비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다.  인산철 파워뱅크 내용을 추가적으로 다음 글에서 포함해야 할 듯싶다. 지금은 그저 개봉기라서 제대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렇게 하나하나 자료를 만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활성화시켜 보는 걸로 생각해보자.

인산철 파워뱅크는 전력이 부족할 시 운행 중에  시거잭으로 충전을 할 수 있는 라인과 태양열 셀로 이용한 충전 방식을 사용할 수 있어서 용도에 맞게 충전이 가능하다. 물론 일반 가정용 전원에서도 충전이 가능 하여 문제 없이 사용 할 수가 있다.  어디 가나 항상 전기문제를 생각해야 되는 부분을 벗어날 수 있어서 큰 장점이라고 본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너무 방치를 해서 이젠 제대로 운영하면서 월급 이상의 비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밑거름을 만들어 놓은 이 블로그에서  살아가는 걸로 목표를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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