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너 파워젤 [Progainer Power Gel]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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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너 파워젤 [Progainer Power Gel] 구입하다.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by 수군 2017. 6. 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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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워젤이 떨어져 프로게이너 파워젤을 새로 구입을 했다. 지난번에는 해외직구로 이용해서 구입을 했지만,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자전거탈때 많이 먹고 있는 파워젤이기도 하다. 

사실 파워젤에 의존을 많이 하면 안되지만.... 요즘은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자전거를 탈때 40분에 한번씩 먹고 있긴하지만..... 간에 좀 무리가 가는 것인지.. 고민스럽니다. 빠르게 흡수하여 전신으로 퍼지게 해서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기능이지만... 편한만큼... 부작용이 있을려나 모르겠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이기도한 프로게이너 파워젤이기도 하다. 코오록 파워젤도 있긴하지만 너무 비싸다... 직구로 사면 두배는 살 수 있는 가격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 양도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여러가지 먹어봐야 나한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으니간.... 영양분은 탄수화물이 28g 당류가 8g이 들어가 있다. 농축백포도주스 1% 110kcal 용량은 40g이 들어가 있다. 



다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밀봉 된 부분이 너무 넓다. 코오롱 파워젤처럼 입구가 좀 작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양옆으로 조금씩만 자르기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고 먹을 때 옆으로 흐를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사항만 좀 더 개선을 한다면 코오롱파워젤과 동등한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을 듯하다. 주위에서 이런 부분때문에 저렴하지만 구매을 꺼려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용량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다. 다음 버전에서 입구 부분을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 맛은 나쁘지 않다. 청포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른 맛으로 구입을 해도 좋다.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 듯하니... 입구가 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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