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수에 따른 키워드 작성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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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수에 따른 키워드 작성 하는법

수군이 블로그이야기

by 수군 2017. 6. 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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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이 블로그 섭외일을 하다보니 방문자 수에 따라 키워드 작성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걸 알았습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티스토리든 경우에 따라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틀리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명한 강사나 블로그에 글을 보게 되면 이런 부분을 제대로 공개를 안한다. 왜냐? 이것은 즉 돈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본인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상황의 모습을 많이 보았고 이런 부분을 알고 있는 부분을 공개하려고 한다.


1. 골드키워드를 찾아라

누구나 글을 쓸수가 있고 키워드를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앞뒤 안가리고 작성하는 초보블로그분들이다. 이 글은 이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될것이다.  고수분들은 그냥 웃어 넘어가셨으면 한다. 골드키워드는 과연 어떤 것일까? 아니.. 네이버검색에 통합 노출 위한 키워드는 무엇일까?  블로그 지수는 낮은데 무작정 맛집 키워드를 작성하면 99% 노출이 안된다. 간혹 노출 되는 경우가 있지만 금방 저 멀리 밀려나가서 가려지기 쉽다. 



위 이미지 캡쳐를 보면은 티스토리와 연관이 된 키워드가 보일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란 키워드는 이제 막 시작한 블로그분 한테는 무리한 키워드라고 말하고 싶다. 저 키워드는 하루 방문자 4천정도의 방문자가 글을 작성한다면 상위 노출은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하루 100~200정도 들어오는 경우는 그냥 보지말자. 그런 키워드는 설령 통합에 노출이 되더라도 금방 게시글이 사라져 가버린다. 그렇다면 어떤 키워드를 쓸지....의문일 것이다.  그러다면 어느 부분의 키워드를 사용하냐?? 


신림동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작성할때 지역명으로 인접으로 사용해도 괜찮다. 제목 작성 요령은 예시  신림동 순대타운  OOO집 추천하다 이렇게 작성한다면 상위 노출이 가능할 것이다. 실제적으로 게시글이 적다 



원래 이런건 직접적으로 공개하면 안되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게에 참고가 되시라고 모자이크 처리 안하고 올린다. 뭐 귀찮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예제로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부분 그냥 오픈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키워드 이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작성하게 되면 신림동 맛집  이렇게 작성한걸 통합 검색을 해도 절대로 나오질 않는다. 즉 본인의 블로그 지수가 높지 않는 이상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루 방문자 수가 500명 이하 일때 이렇게 작성하면 된다.  재미난 부분은 어떻게든 유입이 되서 방문자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즉 이런 것이  골든키워드라고 보면 된다. 본인이 쓰고자 하는 글의 키워드를 작성해서 올린다면 통합 노출에는 무리 없을 것이다. 


2. 누구나 쓰는 키워드는 사용하지 마라

왜 누구나 쓰는 키워드는 사용하지 말아야 되나? 답은 간단하다 누구나 쓸수 있는 키워드는 경쟁이 무지 심하다 즉 비경쟁 부분의 키워드를 작성해서 조금씩 조금씩 접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상위 키워드로 작성하면 저멀리 페이지에서 본인의 글을 찾아야한다. 어쩌면 본인이 만들어도 된다. 키워드란게 만들어지는 것이니깐...  이것은 정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분이다. 


3. 띄어쓰기를 활용해라.

위에 이미지를 보면 키워드 마다 띄어쓰기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핵심 키워드 빼고는 지역 목표키워드 기타키워드가 붙을 것이다.  왜냐? 네이버 모바일 검색할때는 띄어쓰기로 된 자동 연관검색어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단어가 아닌 두개의 단어가 키워드로 만들어진다. 이미지에서 나온 키워드를 보면 내가 검색할 키워드는 신림동 순대타운이다. 그럼 자동으로 띄어쓰기가 된 연관 키워드가 하위리스트로 쭉 보이게 된다. 그와 연관된 키워드가 주르륵 나오고 난 상위에 있는 키워드를 클릭하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도 이런 부분도 잘 활용한다면 제목외에도 다른 단어를 통해서 방문자 수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어느 블로그에도 없을 것이다. 이런 부분을 돈을 주면서 강의를 듣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그냥 작성하는 곳이 되었다. 4년간 운영한 블로그이긴하지만 저품질로 인해 지수가 박살이나고 업체 공격이 심해서 더이상 네이버에 대해 신뢰를 안쓰고 있다. 그래서 현재 티스토리로 와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노출은 조금 더디게 이뤄지지만 꾸준히 글을 작성하다보면 방문자의 수가 올라가는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해야겠다. 키워드 노출에만 집중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 키워드 노출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컨텐츠 자체가 형편없는 상황이 만들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제일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글들이  정보가 되는 글이 된다면 정말 좋은 블로그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무조건적으로 맛집관련 글과 업체에서 주는 리뷰글만 작성하지 말고 본이 추구하는 글과 정보를 작성한다면 방문자수는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종종 초보블로그분들이 쓴 블로그를 보면은 수많은 업체 위젯과 공유글들이 많다. 네이버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광고이다. 네이버는 광고로 먹고사는 회사이다. 과연 상업 블로그들을 정말 가만히 놔둘까? 지금 당장은 엄청난 블로그가 되어 있겠지만.... 정보성이 없는 블로그는 금방 사라져 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본다. 


다음 글에는 방문자 수에 따라 블로그 키워드를 좀 더 상세히 알려주는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알고 있는 사람은 그냥 넘어갔으면 한다. 내가 쓴글에 오류부분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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