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리드줄 장만했어

1년만에 리드줄을 장만했다.

반려견이란 단어를 사용한지 2년되어간다. 

현재 같이 있는 보더콜리 몽이!!

이번달이 2년이 되는 해가 되었다.

2년 전 전 주인한테 파양이 되서 나한테 온 뒤..

얼마나 잘지냈을까??

매일 회사 다니면서 이녀석을 데리고 있었지만 

후회 한적이 조금씩은 있었지만... 

장점이 더 많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어쩌면 생일 선물이라고 해야되나???

2년된 기념으로??

 자주 이용하는 와일드독 제품으로 구입을 했다. 

대형견 리드줄이라 몽이가 사용하기에 적당할 수도 있다.

보더콜리 종이 대형견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찌보면 맞을 수도...

자기꺼인지 알고 있는듯 한 제스쳐~~ 

다가와서 킁킁 거리고 냄새를 확인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가죽리드줄은 접착부분이 본딩상태라

물이 뭍게 되면 접착 부분이 쉽게 떨어지는 성격이라

전부 너덜너덜 해져서 이번에 리드줄을 구입을 한 것이다. 

다른 견주들한테 꿀리지 않을 생각으로 폼 나게 다닐려고 산것도 있다.

리드줄이 없어보이면 나또한 없어 보이는 듯한 기분이 든것은 뭘까???

아무튼 너덜너덜한 리드줄은 이제 쓰레기 봉투로 속으로 가면 되고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버릴 생각이다. 

이것을 1년이상 버티길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

 

와일드독 강아지 로프 리드줄

위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일부 수익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