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보더콜리에 맞는 빗을 찾은 듯 하다. 과거에 구입했던 반려견 빗은 아이가 상당히 싫어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이미 그녀석에 껌이 되어 동강이 났지만.. 손잡이 없는 빗이 되었다. 겁나게 비싸게 주고 산 제품인데... 3만원이었나??? 거참...
2018/12/18 - [보더콜리와 동거] - 반려견 빗 털관리 좋다
얼마였지.. 아무튼 만원도 안되는 제품으로 빗질을 할 수가 있었다. 기존에 있던 빗은 얇은 철로 촘촘이 박혀있는 제품이라 이녀석은 별로였나보다.
Shed Killer란 제품이다. 묵직하니.. 한동안 죽은 털을 정리 할 수가 있을 듯 하다.
좀더 촘촘한 털 관리하려면 저 초크커버를 치우면 죽은 털을 뺄수 있다. 날 카롭지 않으니,...
괜찮다. 이게 얼마나 더 사용할지 모르겠지만...사용하더라도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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