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한다는 건
요즘 들어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이젠... 글을 의무적으로 작성하는 버릇이 된듯하다. 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건지 가끔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뭐때문에 이렇게 작성을 하는건지 모르고 작성하고 있는 듯 하다. 현재 주로 집에서 보다는 회사에서 짧게 굵게 작성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일이 바빠서 그런가?? 아니면 여유가 이렇게 없어진건가... 이틀에 한번꼴로 반려견을 산책을 시키고,,, 혼자 있는 시간이 적어진 듯하다... 유일하게 혼자 있는 시간이 아무도 없는 사무실인듯하다... 취미생활을 멈춰서 그런건가??힘들군.. 요즘 스트레스 풀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런것인가?? 아마도... 예전에는 매일 저녁 자전거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지..
수군이의 생각
2018. 8. 1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