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키워드 없는 방문자
2018.06.01 by 수군
아웃룩(outlook) 2013 활용하기
2018.05.31 by 수군
마그네슘 근육경련 방지하기
2018.05.28 by 수군
얼굴도 모른 아이에게 책 선물
마음의 온도
2018.05.27 by 수군
2018년 자전거 져지 팀복
2018.05.26 by 수군
오늘 생일이라네...
2018.05.24 by 수군
스냅케이스 아이패드 케이스 구입
2018.05.23 by 수군
이상하네... 이거 말고 다른 블로그가 있는데 키워드 없는 방문자가 몇 일째 이러고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네이버 로직에서 자꾸 왔다 가나.... 아니면 다음 로직에서 이러는건지..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살펴 보면 다이렉트 접속 비중이 높다. 즉 어딘가에 링크가 걸려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링크 주소가 남겨져 있지 않는다. 대체 뭘까??? 궁긍하다. 다이렉트 접속률이 높으면 즉 즐겨찾기를 등록해서 방문한다는 이야기로 볼 수가 있다.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닌듯한데...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접속량이 발생한건지 모르겠다. 네이버에서 로직 변경이 지난주부터 시작되고 지금도 진행 중인듯 하다. 그런데 지금 작성하는 블로그는 정상적인 수치가 발생하고 있다. 유독 별도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문제가 되고 있는..
수군이 블로그이야기 2018. 6. 1. 10:13
어느 PC든 아웃룩(outlook)이 왠만하면 설치가 되어 있다. outlook을 8년 간 사용하면서 불편함 없이 그동안 잘 사용했던 것 같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아이클라우드 연동과 구글달력이랑 연동해서 사용을 많이 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걸 제대로 알려준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현재 작성된 스케줄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가 있고 각종 일정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어플을 사용했지만 기본에 가장 충실한 건 정말 못 따라 가는 것 같다. 거의 다 어플들이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그러다 보니 은근히 귀찮다. 더구나 유명한 다이어리 기능이 있는 제품도 사용했지만....그렇게 큰 효과를 못 봤다. 아웃룩을 사용하기 전에 수첩형 다이어리로 사용했다. 하..
이것저것정보 2018. 5. 31. 11:15
마그네슘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기능 유지하기 위해 마그네슝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근육경련 같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이기도 한다. 마그네슘을 꾸준하게 매일 먹어주면 자전거 대회 때 쥐가 나는 현상을 방지 할 수가 있어 주위에서도 다들 권해주기도 하다. 사실상 쥐가 나는 경우가 나트륨이 소진 되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보이고... 더구나 따로 마그네슘을 섭취 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진 상태는 아니다. 생일 선물로 준 마그네슘은 약 두달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 들어 있는 듯하다. 이걸 매일 먹으면서 지낸다면 결정적인 순간 시합 때 문제 없이 해결을 할 수가 있을 듯 하다. 술도 그만 먹어야 되고, 다음 시합 전까지 빡시게 만들어야 하는데..지난주에는 거의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8. 5. 28. 17:40
어제 저녁에 메일을 확인하던 중 흐미로운 메일 하나를 받았다.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책을 검색하다 내 글을 보고 책을 교환 요청이었다. 용기 내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을 교환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 안에 자신의 어려움도 같이 말했다. 어찌 책 한 권을 살 돈이 없는 상황을 이렇게 용기 내어 말했을까?? 오죽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난 메일로 주소를 알려 달라고 보냈다. 수많은 사람들한테 메일을 보냈을텐데... 답장은 빠르게 도착했다.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고등학생 정도 되는 느낌이다. 여덟 단어란 책은 보통 성인들이 많이 보는 책인데 아직 고등학생뿐이 안된 아이가 어떻게 소화를 할지 궁금하기도 했다. 아쉽게 그 해당 책을 이사하면서 정리 했던 게 후회스러웠다. 고민하다 새 책으로 교보문고 사..
수군이의 생각 2018. 5. 28. 10:42
마음의 온도 온도 느낄 수 있는 건 살아 있는 자만이 느낄 수 있다.다만 그외 온도는 각자가 느끼는게 틀리다. 차갑고, 따뜻하고그걸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의 온도의 벽을 허무는 수밖에 없다. 차별, 허물, 색안경 그리고인종 매일 매일 숨 쉬고 있는 사람들에 마음의 온도는 36.5도가 아닌 나 스스로의 온도이다.
수군이의 생각 2018. 5. 27. 17:57
본래 시기보다 팀복이 많이 늦게 나오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리더단 안에서도 많이 고민 하고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리다보니 진행이 더뎌졌다. 팀복 제작사랑 의견 조율을 하다보니 입맛에 맞는 조건이 서로 고민하다보니 시즌 중에 팀복이 완료가 되었다. 화련하지 않는 시선으로 디자인을 선택했고 그동안 많은 디자인을 고려했다. 그러다보니 여러번 디자인이 엎어지고 다시 맞추고 하다보니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이번에 같이 작업한 트래픽라이트 회사에 감사하다. 여러 의견을 조율하면서 팀원들이 라이딩을 하면서 불편함이 없이 져지와 빕을 신경을 써야 했다. 패드도 역시 함부로 정할 수 없었기에... 빨리 팀복을 제작하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업체와 좋은 재질 못을 찾기란 어려운 점도 ..
자전거/TEAM F1이야기 2018. 5. 26. 12:05
34번째 생일...아침부터 카톡으로 생일 축하 메세지가 날라왔다. 페북에도 여기저기서 연락 온다...오늘이 생일이구나...감흥이 없다 이젠 ^^
수군이의 생각 2018. 5. 24. 10:53
얼마 전에 구입한 아이패드 케이스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멀티적인 부분이 있어 스냅케이스로 좋았다. 더구나 애플펜슬을 구입하면서 이전에 있던 케이스는 펜슬 보관이 좀 어려운 반면 스냅케이스는 보관이 괜찮았다. 가죽의 마검처리부분이라든지 질적으로 좋았다. 이 정도 품질이이라면 가성비가 좋았다. 아이패드12.9 를 사용하면서 거치대부분이 많이 아쉬웠던건 사실이다.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할지 고민하다 멀티적인 부분을 많이 봤던 것이다. 그리고 가방을 안 들고 외출할 때 케이스 디자인도 좋아서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될 듯 하다. 튀지도 않고 적당히 입은 옷과 잘 흡수가 되어 밖에 다닐 때 나쁘지 않는 모습이다. 일단 묵직하고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다.유명 메이커도 나름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서 한다면 스냅..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8. 5. 23.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