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망치 구입했다
캠핑이나 백패킹을 가야하는데 허구헌날 구입만 하고 있네... 이번엔 뭐냐면 캠핑망치를 구입했다. 이러다 물건만 사다가 끝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가성비 좋은 놈으로 선택해서 구매를 했다. 어쩌면 캠핑하게되면 필요 없을 듯 하지만 필요한 제품이 망치가 아닌듯 싶다. 간혹 이런 사소한 것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백패킹으로 가게 되면 장비를 구할 수 없고, 캠핑장으로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입을 했고, 캠핑장 보다는 백패킹을 많이 할듯 싶다. 늘 항상 개봉 전에 우리 몽이가 검사를 하고 나서 시작된다. 이젠 뭐 습관처럼 와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어서 왠지 안찍어 주면 ㅣ서운해 할 듯 싶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사진에 나올..
백패킹/백패킹용품
2020. 8. 18. 18:47